쥐가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응급처치법)
다리에 쥐날때 한손으로는 근육을 신장시키고 다른 손으로는 압박과 이완을
반복한다. 그러면 막혔던 혈류를 돌게 하고 경련을 풀어준다
2. 발가락을 얼굴쪽으로 힘껏 제낀다
수영을 할때 다리에 쥐가 나면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3. 쥐가난 부위를 차갑게 한다
얼음마사지를 무감각한 부위에 시행한다. 3-5분간 문지르면 풀릴 것이다.
이때 피부가 손상당하지 않도록 주의 한다 .
4. 윗 입술을 손가락으로 움켜쥔다
신기하게도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윗입술을 움켜잡으면 다리의 쥐가
사라질때가 있다. 윗입술의 압박점이 근육을 이완시킨다는 가설이 있고
또하나는 입술의 통증으로 인해 쥐가 날때의 통증을 분산시켜
이완 시킬때 까지 쥐가나는 증상이 완화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가설이 있다
5. 빨리 갈증을 풀어준다
주위의 있는 목을 적실만한것이 있다면 재빨리 마신다. 근육의 신장과 함께
물을 마시는 것은 쥐가 빨리 풀리는데에 도움을 준다
6. 계속 물을 마신다
땀이 나는 작업을 할때 쥐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매10시간 마다
3-4모금의 물을 마신다.
7. 소금은 먹지 않는다
땀이 날때 식염을 먹으면 근육의 수액을 위장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쥐가 악화된다.
8. 더운 날씨에는 스포츠 드링크를 마신다
전해질이 들어있는 스포츠드링크류는 도움이 많이 되며
물보다는 당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흡수가 빨리 되어 좋다
9. 잠자기 전 팔굽혀펴기 운동을 한다
임상연구에 의하면 장딴지 신장 운동을 일주일동안 하루에 3번씩 한다면
밤에 일어나는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벽에서 60cm 떨어져 보고
손바닥을 벽에 댄다. 그리고 천천히 앞으로 밀면서 뒤꿈치를 바닥에서 띠지
않도록 한다. 이때 10분간 자세를 유지하고 5분간 이완을 시킨다.
이 동작을 2회이상 한다.
10. 퀴닌계 약물을 의사 처방 하에 사용한다
서양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처방이다. 특히 밤에 일어나는 근육경련 증상을
경감시켜준다. 퀴닌의 성질은 신경을 덜 흥분시킨다. 어느 경우든지
퀴닌과 비타민E 정제를 토닉물에 섞어서 마시는데 의사에게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
1. 휴식시에도 근육에 쥐가 날 때
2. 쥐가 장시간 동안 풀리지 않을 때
3. 하루에도 수 차례 자주 발생할 때
* 많은 경우 ....잠잘때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경우는 신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당뇨로 인하거나,,,
신장에 염증이나 약해진 경우,,, 낮에 많은 운동을 햇을 경우,,
혹은 임신중에 많이 난다
등산이나 운동경기중 쥐가 났을때 응급처치법...
근육이 운동할때는 항상 산소를 필요로 하고 있지요.
*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평소에 근육을 많이 쓰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쓰는 경우,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단단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응급처치]
1. 쥐가 난 부위를 더운 물에 담근다.
우선 신발을 벗으시고
움직이지마시고 10분정도 가만히 계신다음,
신박을 신으실때 끈을 너무 조이지 마시고
약간 느슨하게 풀어주시고
발 뒷굼치부터 천천히 걸으시면 될겁니다 |
장단지에 쥐났을때...
근육이 수축된 채로 경직됐으므로 강제로 근육을 이완시킨 후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주는 것이 좋다. 부위에 따라 응급처치 방법은 약간 다르다. 장딴지에 쥐가 났을 땐 무릎을 쭉 편 상태에서 발을 몸 안쪽을 향해 꺾어준다. 허벅지 앞쪽에 쥐가 나면 무릎을 쭉 펴주고, 뒤쪽에 났을 땐 무릎을 구부려 준다. 발에 쥐가 났을 경우엔 발끝을 당겨준다. 경련이 사라지면 해당 부위 근육을 가볍게 주물러 주면 된다. 침이나 날카로운 핀으로 다리를 찔러 피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다 리 앞 부 분 비목근의 쥐가났을때 아클레스건이 늘어날수있도록 발가락부분을 잡고 뒤로 민다 쥐가났을때 혼자하는방법 발바닥이 떨어지지않게... 한발을 무릎부분까지 구부린다. 이운동은 허벅지 운동으로내정근에 자극을 주어요실금 관절염에 효과! 앉아 있다 일어났다 반복! 양발을 90도 각도로해서... 정강이뼈경골 꼭꼭 누르기 뼈골과 근육뼈사이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기 |
쥐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다리입니다.
자다가 쥐가나면...정말 어떻게 하지 못할 정도로 몹시 아프지요.
쥐가 난다는 것은 종아리의 근육이 몹시 수축해 버리는, 즉 수축과 이완의 균형이
잡히지 않은 상태가 되는것을 가리킵니다.
피곤한 날반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날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발을 쭉 편다든가, 수족을 움직이다가 결국 쥐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리한 날이 아니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날도 쥐가 많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육의 경우 움직임을 주관하는 것이 전해질인데 땀이나거나 설사를 해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근육을 조절하는 기능이 문제가 생겨서 근육이 너무 수축해서 쥐가 나는 것이지요.
쥐가났을때 물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아프긴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근육을 펴주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쭉쭉....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은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특별한 병이 없다면 과로를 피하면 예방할 수 있고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한다든지, 야채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일도 중요하고 손발을 언제나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 두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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