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누군가는 들킨벽이라고도 하더군요.
그 아름다운 숨은벽을 지키는 개 한마리 보셨나요?
백운대쪽에서 누가 자꾸 넘보는 모양입니다.
견공께서 잔뜩 독을 품고 노려보고 있네요.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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