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금성산 등산지도(경북 의성)

 

 

 

 

(경북 의성) 비봉산 ~ 금성산 ; 말발굽 능선 미니 종주  *주차장-산불초소-여인의턱-비봉산-노적봉y-봉수대-흔들바위-금성산-금성산성-주차장(원점회귀) *산행시작~종료시간 ; 08시 46분 ~ 2시 39분 *총 산행시간 ; 5시간 53분 = 산행 3시간 32분 ＋ 정지 2시간 21분 *GPS 실거리 약 10.5 km   * 산행지도와 고도표 ...... 참고하십시오. 본 지도의 등로(or 고도)는 GPS 트랙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서 GPS 수신상태에 따라 등로(or 고도)와 약간의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차이가 날 경우는 (별로 없지만) 약간의 편집, 수정작업을 하여 만듭니다. ※ 화살표 표시는 갈림길이 왼쪽이나 오른쪽 방향 표시일 뿐 특정지점 등로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 <산행 코스 및 주요지점 통과시간>
시간	산행 코스
08*46	주차장
08*49	산길초입<↓주차장 0.3 / ↑수정사 1.5 / →비봉산 정상 3.7 산불감시초소 0.8>
09*12~23	산불감시초소 <←전망능선 1.5 / ↓주차장 1.1 용문지 0.8 / ↑경의제 1.4>
09*40~47	쌍봉 1봉(562봉) <비봉산10-10>
09*55	쌍봉 2봉(606봉) <←수정사 갈림 / ↓산불감시초소>
10*09	<수정사 갈림(-↑) ; ↑여인의턱 0.5 / ←수정사 0.8 / ↓전망능선> <10-9>
10*16	우회로 갈람길(Y") <↖여인의턱 / ↗남근석전망대><↖우회등산로 / ↗암벽타기(로프확인) >
~10*18	<남근석>전망대, 직벽바위 밧줄구간
10*21	<여인의 턱 ; ↓수정사 갈림 0.5 남근석 전망대 / ←비봉산 정상 0.6 >
10*26~40	小공터
10*44	공터 봉우리
10*48~11*47	<비봉산 671m> 헬기장, 삼각점 <←금성산정상 4.8 비봉산 갈림 0.9 / ↓여인의턱 0.6>
12*00	<비봉산 갈림(-↑) ; ↑노적봉 갈림 0.4 / ←수정사 1 / ↓비봉산 0.9> <10-6> (→운곡리)
12*04	좌측으로 노적봉 능선길 진입("Y)..... 우측 길로 가면 12*10 지점으로 바로 가게 됨(바른 길)
12*06	삼거리(직진;노적봉 / 우측뒷길;노적봉 갈림 이정표 있는 곳).. 우측 뒷길로 가다
12*10~	<노적봉 갈림 ; ↑못동길 갈림 1.7 / ↓비봉산 갈림 0.4> <10-5> <←노적봉 가는 길,수정사 가는 길>
12*18	봉우리
12*27~34	봉우리
12*39~51	(솔밭) 봉우리
12*59	안부4거리 <못동골 갈림 ; ←주차장 2.5 / ↑봉수대유지 0.3 / ↓노적봉갈림 1.7 / →못동골(제오2리) 1.7>
1*06~11	<봉수대 유지 ; ↓못동길 갈림 0.3 / ↑용문정 갈림 0.8> <봉수대>안내문 <영니산봉수대유지>
1*17	549.7봉(흙구덩이 있음)
1*20	언덕봉
1*28	안부4거리 <기도원 갈림 ; ↑흔들바위 0.4 / →용구무(샘터) 1.1 / ↓봉수대유지 0.8 / ←용문정 1.4> <용문정 갈림길>안내문
1*38	<흔들바위 갈림길 ; ↖금성산정상 0.2 / ↗흔들바위 0.8(잘못표시) / ↓기도원갈림 0.4> <건들바위>안내문
1*40~43	흔들바위...... 다시 BACK
~1*46	흔들바위 갈림길
1*49~2*12	<금성산 530m> 헬기장(?)공터, <530.1고지>안내문, 삼각점 <↗조문 전망암 35m / ←병마훈련장 0.4 주차장 ↓흔들바위 0.2 비봉산 4.8>
2*18	<병마훈련장 ; ↓금성산정상 0.4 / ↑관망대 0.2 / ←용문정 1.4 용문 0.25><병마훈련장>안내문 <금성산 10-1>
2*23	<관망대 ; ↑금성산성 0.2 →관망바위 ↓병마훈련장 0.2> <관망대>안내문
2*31	<금성산성 ; ↓전망대 0.2 / ↑주차장 0.3> <조문산성.금성산성>안내문
~	묘2곳 지나다
2*39	팔각정.<금성산 비봉산 등산안내도>, 주차장
◎ <산행지 소개>   * 비봉산 ; 경북 의성군 가음면 북서쪽에 위치한 해발 671m의 산으로 우뚝 솟은 산의 형상이 마치 날아가는 봉황과 같다하여 비봉산이라 이름하였는데, 국내최초 사화산인 금성산(해발 531m)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여자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산으로서 정상은 기암으로 형성되어 있고 남쪽으로는 거대한 가음지가 한눈에 보이며 뒤편으로 금성산이 위치하고 있다. 서쪽 맞은편에 있는 금성산 등산로와 연결이 되어 있고 고찰 수정사와 연결되어 있어 가족 등반코스로 적당하다.   * 금성산 ; 경북 의성의 명산으로 숱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해발 531m의 국내최초 사화산으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이다. 옛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시대에 조성한 길이 2,730m, 높이 4m의 금성산성을 배경으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산성을 따라 가면서 흔들바위, 조문전망암, 아들딸바위, 동굴, 솟대바위 등이 있으며 해발 671m의 비봉산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금성산은 산정에 무덤을 쓰면 석 달 동안 이 지역에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가뭄이 들고, 묘를 쓴 사람은 운수 대통하여 큰 부자가 된다는 전설을 간직한 영산으로서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 수정사와 산운 대감마을을 함께 둘러보며 등산하기에 좋은 곳이다.   * 수정사(水淨寺) ;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비봉산 자락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다. 신라 신문왕 때 의상이 창건했다. 1481년(조선 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에는 수량사로, 신경준(1712~1781)이 지은 <가람고>에는 수정사라 적혀 있다.   ◎ <산행후기>     * 가는 길 ; 서대구나들목(07*08)-동명휴게소(07*19~48)-가산나들목(07*57)-나들목 나가자마자 좌회전(안동, 군위 行)-5번국도-간동삼거리에서 우회전(919번 의흥,우보 行)(08*11)-호포삼거리에서 우회전-안동, 의성 行-코사마트 앞 네거리에서 우회전(68번 가음, 수정사 行)(08*27)-굴다리 통과-<수정사,금성산>이정표 따라 좌회전-주차장(08*34)   ▶ 주차장 ~ 산불감시초소 ; 오르막 길 .널찍한 주차장이다. 주차장 가장자리에 금성산,비봉산 등산안내도와 팔각정이 있는 곳이 금성산 들머리이다. 우린 비봉산을 먼저 시작한 후 금성산에서 내려오기로 한다. 수정사로 향하는 포장길 따라 수정교를 건너 잠시 가면 우측에 산길초입을 알리는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주차장 0.3 / ↑수정사 1.5 / →비봉산 정상 3.7 산불감시초소 0.8> 산길로 진입한 후 산불감시초소까지는 급 오르막... 산불감시초소에 올라서면 시야는 확 트인다. 금성산까지 이어지는 말발굽형 능선이 펼쳐져있다. <←전망능선 1.5 / ↓주차장 1.1 용문지 0.8 / ↑경의제 1.4>   ▶ 쌍봉 .초소에서 조망을 살펴보면 깎아 만든 것 같은 수직절벽 단애가 보이고 진행방향으로 봉우리 두 개가 우뚝 솟아 있다. 이름하여 쌍봉이라 자칭한다.. 첫봉우리인 쌍봉 1봉(562봉)에 오르니 <비봉산10-10>구조번호가 있고 조그마한 돌탑도 뒤에 숨어있네.. 두 번째 쌍봉 2봉(606봉)에 올라서니 이정표가 있다. <←수정사 갈림 / ↓산불감시초소> 산불초소에서 보았던 쌍봉이 우뚝 솟아보였지만 그리 힘들지 않고 오르게 된다.   ▶ 남근석은 절벽바위에 절묘하게 붙어있다 .묘1기를 지나면서 능선은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오픈능선이 된다. 아기자기한 능선길이 좋다. 안부에 이르자 수정사 갈림길이다. <수정사 갈림(-↑) ; ↑여인의턱 0.5 / ←수정사 0.8 / ↓전망능선> <10-9> 잠시 올라가면 우회로 갈림길(Y")이다. <↖여인의턱 / ↗남근석전망대><↖우회등산로 / ↗암벽타기(로프확인) > 남근석을 보기위해서는 좌길로 가야겠네.. 좌길로 오르자 좌측 절벽지대에 <남근석>이정표가 있는데 여기가 남근석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인 것 같은데 절벽에 오묘하게 붙어있다는 남근석을 찾아볼 수가 없네.. 여기가 아닌가 ?? (못 봤을 뿐이다.. 여기가 맞다) 남근석과 푸른 소나무... 낭떠러지 우측 끝단에 절묘하게 붙은 남근석과 소나무의 조화가 무척 인상적이라고 하던데... 남근석을 찾지 못하고 밧줄이 매인 직벽구간을 올라가니 <여인의 턱 ; ↓수정사 갈림 0.5 남근석 전망대 / ←비봉산 정상 0.6 >이정표가 세워져 있네... 남근석을 결국 못 보겠네.. 아까 거기가 맞는데...   ▶ 비봉산 헬기장 .왼쪽으로 조그마한 바위구간을 지나면 조그마한 공터를 지나고 다시 공터가 있는 봉우리에 이르고나서야 전방에 비봉산 헬기장이 보인다. 전망 좋은 정상에는 헬기장으로 되어있고 <비봉산 671m>정상석과 삼각점과 이정표가 있다. <←금성산정상 4.8 비봉산 갈림 0.9 / ↓여인의턱 0.6> 지도상 비봉산은 조금 전 지나갔던 공터가 있는 봉우리로 표시된 것 같다.   ▶ 비봉산을 지나면서부터 포근한 능선길이 계속 이어진다. .비봉산을 뒤로하면 포근한 능선 내리막 길이 이어진다. 안부에 이를 즈음 수정사 갈림길을 만난다. <비봉산 갈림(-↑) ; ↑노적봉 갈림 0.4 / ←수정사 1 / ↓비봉산 0.9> <10-6> (→운곡리) 갈림길을 지나 4분 후면 좌측으로 노적봉 능선길이 이어지는데 우측(빤질한 길)길은 이정표가 있는 노적봉갈림 위치에 가게 되는데 좌측으로 가다가 곧 나타나는 삼거리에서 직진 길은 노적봉으로 계속 가는 길이기에 우측 길로 이정표가 있는 노적봉갈림 위치로 간다. <노적봉 갈림 ; ↑못동길 갈림 1.7 / ↓비봉산 갈림 0.4> <10-5> <←노적봉 가는 길,수정사 가는 길> 지름길(본 등로) 대신 노적봉 능선 쪽으로 조금 갔다 되돌아오는 꼴이네..   ▶ 작은 봉우리를 넘고 너머... .노적봉 갈림을 지나면서 3개의 작은 봉우리를 넘어간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능선길이다. 안부4거리에 이르자 못동골 갈림길이다. 직진한다. <못동골 갈림 ; ←주차장 2.5 / ↑봉수대유지 0.3 / ↓노적봉갈림 1.7 / →못동골(제오2리) 1.7> 잠시 오르면 해발 445m에 위치한 봉수대유지이다. <봉수대 유지 ; ↓못동길 갈림 0.3 / ↑용문정 갈림 0.8> <봉수대>안내문 <영니산봉수대유지> 영니산을 금학산이라 부르다가 지금은 금성산이라 부르는데 이 봉수대의 설치연대는 알 수 없으며 전국의 봉수대가 처음으로 기록된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 의하면 이 봉수대는 청로의 '승원산봉수대'에서 봉화를 받아 만천의 '대야산봉수대'로 전달했다고 전한다. '영니산 봉수대 유지' 라는 푯말이 서있고, 주변에는 석축 흔적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 흔들바위와 금성산 .봉수대에서 등로는 우측으로 계속 이어지고 지도상 549.7봉(흙구덩이 있음)을 넘고 다시 작은 봉우리를 넘어 내려가면 안부4거리이다. <기도원 갈림 ; ↑흔들바위 0.4 / →용구무(샘터) 1.1 / ↓봉수대유지 0.8 / ←용문정 1.4> <용문정 갈림길>안내문 직진하여 오르면 흔들바위 갈림길이다. <흔들바위 갈림길 ; ↖금성산정상 0.2 / ↗흔들바위 0.8(잘못표시) / ↓기도원갈림 0.4> <건들바위>안내문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3개의 바위가 포개져 있는 흔들바위이다. 밀어보고 흔들어봐도 끔적도 않네.. 되돌아와서 조금난 가면 금성산 정상이다. <금성산 530m> 헬기장(?)공터, <530.1고지>안내문, 삼각점 <↗조문 전망암 35m / ←병마훈련장 0.4 주차장 ↓흔들바위 0.2 비봉산 4.8> 조문 전망암으로 잠시 내려가면 의성군 금성면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 금성산 설명 .사화산(死火山)인 금성산에는 옛 삼한시대 때 세운 산성 등의 흔적이 뚜렷한데다 영남에서 가장 그럴싸한 풍수 일화를 간직하고 있다. 산 정상에 무덤을 쓰면 석 달 동안 이 지역에 가뭄이 들고 묘를 쓴 후손은 운수 대통해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너른 상봉에 오르면 움푹 파인 곳이 여럿 보이는데 묘를 쓴 자리로 알려져 있다. 삼한시대 부족국가이던 조문국이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에 병합될 때 최후의 격전지가 바로 이곳이었다 한다. 정상 팻말에 "530.1 고지는 영니산, 금학산, 천진산, 금성산 등으로 불리며, 산 전체가 흑요석으로 덮여 있고, 장산에는 부근 최대의 길지(명당)로 알려진 500여 평의 분지가 있다. 여기에다 매장을 하면 3년 이내에 큰 부자가 되고, 인근 30리 안에는 석 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수정사의 샘물이 마른다는 전설이 있다. 전하는 말로는 조문국 최후의 격전장....(이하 생략)" 이라 적혀 있는데, 삼한시대 부족국가였던 조문국이 신라에 병합될 때 최후의 격전을 벌였던 곳이다. 흑요석은 금성산 일대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 조문국의 흔적 .금성산에서 바라보는 비봉산 일대의 조망도 볼 만하다. 하산하자 6분여만에 과거 조문국이 최후를 맞아 성안에 갇혀 있을 동안 병마를 훈련시키던 병마훈련장이다. <병마훈련장 ; ↓금성산정상 0.4 / ↑관망대 0.2 / ←용문정 1.4 용문 0.25><병마훈련장>안내문 <금성산 10-1> 조금 더 내려가면 조문국 망루가 있던 곳으로 적의 침입을 감시하던 장소이다. <관망대 ; ↑금성산성 0.2 →관망바위 ↓병마훈련장 0.2> <관망대>안내문 밑으로 내려갈수록 산성의 흔적이 나오면서 금성산성 안내문이 있다. <금성산성 ; ↓전망대 0.2 / ↑주차장 0.3> <조문산성.금성산성>안내문   ▶ 금성산성 .조문국시에 부족 소국과의 싸움을 막기 위하여 축조한 길이 약 4km, 높이 4m, 폭 2~4m의 석축성(石築城)으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13년(673년)에 축성함 삼한시대 조문국 때 세워져 조문산성으로도 불리는 이 성은 신라 문무왕 때 보수, 신라가 당군을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하는데 한 몫을 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하지만 지금의 산성은 높이가 채 1m도 안돼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무너진 돌이 인근에 널려 있어 과거 성의 형태와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다. 금성산성은 금성석성, 금학산고성, 또는 조문성이라고도 한다.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이 쌓은 성으로, 조문국이 신라에 병합되기 전 신라군에 대항하여 싸우던 최후의 패전장으로 전해진다. 이후 신라는 고구려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이 성을 보수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비교적 그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은 조선조 때 왜인들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에서부터 근세에 이르러 의성지방의 연합의병들이 일제에 항거하던 곳이 또한 이 장소였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주차장... 원점회귀 .금성산성을 내려가면 곧 2곳의 묘를 지나면 팔각정이 있는 주차장에 이른다. 원점회귀 산행이다.

 

 

◎ <산행 사진>

 

▼ 주차장

 ▼ 산길 초입

 ▼ 오름 길 

 ▼ 수직단애 절벽 

▼ 산불감시초소 

▼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쌍봉 

▼ 초소에서 본 조망 

 

▼ 절벽 

▼ 쌍봉 1봉(562봉) 

▼ 조망 

 ▼ 진행해야 할 봉우리

 ▼ 쌍봉 2봉(606봉)

  

 ▼ 걷기 좋은 바윗길 

 ▼ 수정사 갈림 

 ▼ 우회로 갈림길 

 ▼ 남근석 전망대 

 

▼ 남근석이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 밧줄을 타고.. 

 ▼ 여인의 턱 

 

▼ 전방에 보이는 헬기장이 비봉산 정상 

▼ 비봉산 헬기장 

▼ 비봉산 삼각점 

▼ 정상석 

▼ 비봉산 갈림(수정사 갈림길) 

▼ 노적봉 갈림 

▼ 포근한 능선 길 

▼ 못동골 갈림 

▼ 봉수대 유지 

▼ 봉수대 

 

 

▼ 포근한 능선 길

▼ 용문정 갈림길
▼ 건들바위 갈림길

▼ 흔들바위, 건들바위

▼ 금성산



▼ 금성산 공터

 

▼ 금성산 이정표와 삼각점

▼ 조문 전망암 

▼ 금성산에서 바라 본 비봉산(좌측) 

 

 

 

 

 ▼ 산성

 

▼ 팔각정으로 내려온다 

 

▼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