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석장봉에서 정상을 오르는 길에 쥐를 닮은 기암이 있습니다.
쥐 한마리가 산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오르다가 잠시 쉬고 있지요.
불암산 정상에는 최불암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많은 동물들이 먼저 오르려고 영차영차! 오늘도 땀을 흘리며 열심히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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