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동에서 마당바위로 오르는 천봉을 지난 333m봉 정상의 거북바위
↑ 마당바위로 가는 능선길의 목탁바위
↑ 마당바위 우측 아래의 슬랩을 오르는 곳의 젖을 먹는 아기사자 바위
↑ 아기사자바위에서 슬랩을 올라 마당바위로 건너가는 지점의 물고기 입을 닮은 기암.
이 바위 아래가 석문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 관악문이 있는 봉우리의 돼지코를 닮은 바위. 바위 뒤가 관악문이다.
↑ 관악문 옆의 우리나라 지도를 닮은 한반도지도바위
↑ 관악문에서 정상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의 기암인 멧돼지바위와 횃불바위
↑ 연주대 정상의 달리는 토끼바위. 자운암능선으로 내려서는 헬기장에서 본 모습이다.
반대로 관악문 쪽에서 보면 북한의 지도 모습을 하고 있다.
지형도상의 실제 명칭은 '말바위'다. 말의 머리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자운암 능선의 국기봉(541m)을 오르는 길에 있는 가리비조개를 닮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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