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월회관-덕두산-바래봉-임도-샛길-운지사-운봉읍 용산리 주차장
*총 산행시간 ; 4시간 26분 = 산행 3시간 08분 + 정지 1시간 18분
*GPS 실거리 ; 약 10.12 km
◎ <산행지 소개>
.지리산 바래봉은 백두대간상의 고리봉(1,304m)에서 북동쪽으로 갈라진 지능선상에서 남원시 운봉읍과 산내면을 경계로 솟아있다.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았다하여 발악(鉢岳)또는 바래봉이라 붙여졌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바래봉은 능선으로 팔랑치, 부은치, 세걸산, 고리봉, 정령치로 이어진다. 정상에 서면 지리산의 노고단, 반야봉 촛대봉, 맑은 날엔 멀리 지리산 주봉인 천황봉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전국 제일의 철쭉 군락지로 지리산에서 가장 유명한 철쭉 밭이라면 세석평전을 꼽는다. 그러나 지리산을 속속들이 잘 아는 산꾼들은 바래봉이 더 낫다고 말한다.
◎ <산행 코스 및 주요지점 통과시간>
-구인월교(09*12)
-구인월회관(09*20)
-산길 진입(09*27) <↖덕두봉 3.2 / ↗흥부골휴양림 1 / ↓구인월마을>
-지능선 진입(09*49~53) <→덕두봉 2.5 / ←중군마을 1.5 / ↓구인월마을 0.7>
-갈림길(↑-)(10*00)
-휴양림 갈림길(↑-)(10*44~59) [↓인월(약1시간) ↑덕두봉(약10분) →휴양림]
-덕두산(△1149.9m)(11*06~08) [바래봉(약1시간)-덕두봉정상(해발1,150m)-인월(1시간30분)]
-공터(폐헬기장?)(11*16)
-바래봉 전위봉(11*36~12*23..중식)
-바래봉(1,165m)(12*26~31)..직진한다.
-이정표(12*35) <→정령치 9.3 →운봉4.9 / ↓바래봉 0.1>
-샘터(12*37~38).. 임도 따라 진행
-임도 삼거리(Y")(12*42) <→운봉 4.5 / ←정령치 9.4 ←철쭉군락지 / ↓바래봉 0.5>
-공터(12*49) <지북 19-19>
-이정표(12*54) <↓바래봉 0.8 / ↑운봉 4.2>
-샛길 진입(←|)(12*56~1*00) <지북 19-20>
-국립공원 표석(1*17)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1*19)
-부처님진산사리탑 공덕비(1*24).. 임도 재진입
-운지사 입구(1*26)..우측으로 진행(왼쪽 ; 운지사)
-공원지킴터(1*29).. 왼쪽으로 시멘트길 진입
-지리산 자생식물 환경공원 조성 공사 中
-주차장(1*38)
◎ <산행 개요>
.원래 정령치에서 출발하여 바래봉까지 가는 서북능선의 눈꽃산행을 기대한 코스였으나 정령치까지 버스가 올라가지 못한다는 국립공원공단의 답변에 부득이 코스를 변경해야겠고 더욱이 송년산행이라 산행시간을 짧게 하고 한해의 산행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서로 가지기 위해 뒷풀이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구인월을 들머리로 잡고 바래봉을 거쳐 운봉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변경하기로 한다.
구인월교에서 흥부골자연휴양림 방향으로 가면 곧 구인월회관에서 마을길 따라가면 진주강씨재실에서 우측으로 가면 곧 휴양림갈림길 이정표에서 산길로 접어들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지도상 골짜기로 접어들면서 지능선에 도착한 후 능선 따라 진행하면 된다. 이정표 없는 갈림길(우측)과 휴양림 갈림길(우측)을 지나면 덕두산이다. 여기까지 능선만을 따라 꾸준히 오름길이다. 덕두산을 지나 완만하게 내려가는 듯 하더니 바래봉 직전 전위봉을 넘은 후에야 비로소 바래봉에 닿는다. 바래봉에서 내려선 후 임도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임도 따라 가다가 임도 옆(좌측) 샛길로 들어선 후 산길로 내려가면 다시 임도에 닿으면서 시멘길 따라 내려가면 주차장이다.
◎ <산행 길잡이>
* 가는 길 ; 화원나들목(07*05)-거창휴게소(07*37~08*06)-지리산 나들목(08*45~56)-첫 사거리에서 직진-T삼거리에서 좌회전하자마자 (굿모닝마트)우회전-(주차차량으로 인해 우회전이 안 되어 약간 돌아갔음)-구인월교(09*09)
.몇 해 동안 산행을 이끌면서 기쁘고 슬픈 일이 여러 있었지만 대장노릇을 이번 송년산행으로 벗어난다는 기분은 그리 홀가분하지만은 않지만 한편으로는 해방이라는 양면의 기분으로 새벽에 집을 나선다.
매번 반가운 얼굴들이지마는 어찌 오늘만큼은 왠지 모를 기분이 앞선다.
어땠던 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평상심을 잃지 않고 안내방송을 하고난 후 들머리 찾기에만 몰두한다.
지리산 나들목을 빠져나와 첫사거리에서 직진하여 T삼거리에서 좌회전하자마자 굿모닝마트 옆길로 곧바로 우회전하려니 경운기 때문에 버스가 들어가질 않자 한 바퀴 둘러 구인월교에서 하차한다.
* 구인월교(09*12)-구인월회관(09*20)-산길 진입(09*27)
.구인월교에서 일행들이 산행준비 및 준비운동을 하는 동안 먼저 구인월교를 건너 쭉~ 직진하면 산내방면(좌측)과 흥부골자연휴양림(우측) 갈림길이 있다. 도로표지판에 표시된 흥부골자연휴양림 방면으로 우측으로 가면 이내 Y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는 쪽으로 가면 정자 옆 구인월회관이 바로 있다.
구인월회관을 지나자마자 길은 3갈래로 나뉘는데 우측으로 마을길 따라 가니 또 다른 좌측 길을 무시하고 가면 정면으로 태극무늬가 있는 재실 대문(진주강씨 재실)에서 우측으로 가면 잠시 후 <↖덕두봉 3.2 / ↗흥부골휴양림 1 / ↓구인월마을>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이 나온다. 시멘길을 버리고 산길로 진입하는 순간이다.
휴~ 생각보다 쉽게 들머리 찾았다...
* 산길 진입(09*27)-지능선 진입(09*49~53)
.산길이 마치 임도처럼 넓게 나 있어 마치 산책하듯 걸어간다.
먼저 앞서가다 보니 뒤 일행이 아직 따라오지는 않지만 무전교신으로 안내를 한 후 회수용 표시기를 걸어놓고 무작정 앞으로 걸어간다.
곧 좌측갈림길을 지나 작은 도랑을 건너 도랑을 좌측에 둔 채 걸어가노라니 우측 갈림길을 지나니 또 다른 우측 묘지 길을 무시한 채 계속 직진하듯 가니 곧 넓은 산길은 좁은 산길로 바뀌면서 다시 잡목이 있는 도랑을 건너면 묘 2기가 있다. 묘지에서 좌측으로 오르니 곧 공제선이 보이더니 이내 <→덕두봉 2.5 / ←중군마을 1.5 / ↓구인월마을 0.7>이정표가 있는 지능선에 오른다.
* 지능선 진입(09*49~53)-갈림길(↑-)(10*00)-휴양림 갈림길(↑-)(10*44~59)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직 뒤따라오는 이가 없자 꼬리표만 달아놓고 다시 발걸음을 우측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춥지 않은 날인 듯 다소 덥게 느껴지지만 호흡은 그칠 줄 모르고 발걸음도 멈추질 않은 채 앞으로만 걸어간다.
지능선 진입 후 7분여를 지나니 우측으로 하산길이 하나 보인다. 이정표는 없지만 표시기가 몇 개 달려있는 걸 보니 아마 휴양림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여기서 15분여 지난 후 두갈래 길이 나타나는데 (갈림길 아님..다시 만남) 우측 우회로 대신 좌측으로 오르니 바위군을 지나 내려오니 우회한 길과 만나면서 표시기가 주렁주렁 달려있네.. 편한 길을 놔두고 괜스레 힘만 빼고 왔나보다..
조그마한 언덕을 넘고 넘어 가는 길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질 않고 뒤에 일행이 따라오질 않으니 쉬어갈 겸 기다리려고 적당한 곳이 있으면 멈추려했지만 이곳도 아니요, 저곳도 아니요 하다 보니 계속 전진뿐이다.
오직 걷는 순간만이 내가 살아있다는 의미를 깨닫는다.
고도를 높일수록 바람의 느낌이 차가워진다.
우회한 갈림길에서 25분 후 이번엔 우회로로 길이 이어진다. 우측 봉우리를 비껴 좌측으로 오른 후 좌측으로 길은 이어지는데 이곳이 휴양림갈림길일까 생각해보는데...나타날 때가 된 것 같은데...
그 의심은 4분여만에 기우였다. [↓인월(약1시간) ↑덕두봉(약10분) →휴양림]스텐표지판이 있는 휴양림갈림길에 닿는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휴양림으로 가는 길이다.
* 휴양림 갈림길(10*44~59)-덕두산(△1149.9m)(11*06~08)
.쉬었다 가야겠다. 현위치를 알리는 교신을 한 후 지도를 보면서 있는 동안 식은 땀이 차갑게 느껴지고 바람이 한층 더 거세어지니 잠시 벗은 장갑이 이내 손가락이 차가워진다. 창모자를 집어넣고 빵모자를 덮어쓴다.
눈이 쌓여있을 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눈꽃산행이라는 산행설명은 오늘도 역시나 뻥~이 되었네..ㅋㅋㅋ
어느새 인기척이 들리더니 일행들이 하나둘씩 올라온다.
인제부터 덕두산까지는 지척거리... 굳이 앞서 갈 필요가 없겠다. 한두 발 뒤쳐져 따라간다.
7분여만에 덕두산에 올랐다. 조그마한 공터에 삼각점이 박혀있고 [바래봉(약1시간)-덕두봉정상(해발1,150m)-인월(1시간30분)]스텐표지판이 세워져 있네..
* 덕두산(11*06~08)-공터(폐헬기장?)(11*16)
.잠시 사진만 찍고 지나간다.
덕두산을 뒤로하자마자 억새 공터를 지나 잠시 후 이번엔 블록이 있는 제법 넓은 터가 있는데 휴식터로는 안성맞춤일 것 같다.
5분여를 지나니 이번엔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헬기장인 듯하다.
변경된 코스라 산행시간도 짧고 뒤풀이 음식이 있어 점심을 빨리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곳에서 먹으려 하다가 일행이 앞서 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뒤따라 진행하는데 가는 도중에 좋은 자리가 있으면 점심을 빨리 먹겠다는 교신을 날린다.
* 공터(폐헬기장?)(11*16)-바래봉 전위봉(11*36~12*23..중식)
.서서히 오름길이 시작되더니 눈이 조금씩 쌓여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아마 위에서는 더 있을 것 같다..(그러나 이곳이 그나마 눈이 있었다. 위에는 없었다.)
오름길이 잠시 이어지더니 우측으로 우회하듯 봉우리를 피해 내려가더니 전방에 보이는 우뚝 솟은 봉우리가 보인다. 아마 저기가 바래봉인 듯 한데... 근데 봉우리가 넘 세모 같다.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지않아 아마 그 뒤에 바래봉이 있을 것 같다. 결국 저 봉우리를 치고 올라가야 할 것이다.
제법 빡시게 오르고 난 후에야 바래봉의 전위봉이란 걸 확인하게 된다.
여기서는 바래봉이 보이질 않는다. 분명 근거리에 있을 거란 추측만 가능할 뿐...
여기서 밥 먹자....
* 바래봉 전위봉(11*36~12*23..중식)-바래봉(1,165m)(12*26~31)
.식사를 마치고 뒤 후미에게 교신을 하니 후미는 뒤에서 전위봉 오르기 전 위치에서 식사를 하고 있단다.
아마 식사 후 여기까지 꽤나 빡시게 올라야 할 껄...
전위봉을 뒤로하니 이내 능선이 트이면서 <샛길출입금지> 라는 무시무시한 밧줄을 넘어 바래봉 이정표를 맞이하게 된다. 바래봉 정상부 전체가 초원지대를 연상케 할 만큼 키 큰 나무는 덤성덤성 보일 뿐이다.
마치 벌거숭이 민둥산처럼... 영남알프스의 평원처럼 바람 한 점 막아줄 곳 없는 정상부이다.
바람만이 온몸을 싸 감아 돌고 돈다. 우측으로 샛길 출입금지가 있다. 이 길로 가면 임도삼거리 지점으로 곧바로 내려갈 수 있다.
* 바래봉(1,165m)(12*26~31)-이정표(12*35)-샘터(12*37~38)-임도 삼거리(Y")(12*42)
.직진하여 내려간다. 올라오는 이들이 바람을 안고 올라오고 있다.
다 내려오니 <→정령치 9.3 →운봉4.9 / ↓바래봉 0.1>이정표에서 우측으로 넓은 길 따라 가니 넓은 공터에 샘이 있다. 의외로 샘물이 잘 나온다. 샘터를 지나 임도 따라 가면서 뒤돌아 본 바래봉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마 정령치에서 왔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임도삼거리에 <→운봉 4.5 / ←정령치 9.4 ←철쭉군락지 / ↓바래봉 0.5>이정표가 있다. 우측 산등성이에 바래봉 정상으로 곧장 오르는 샛길이 보인다.
* 임도 삼거리(Y")(12*42)-샛길 진입(←|)(12*56~1*00)<지북 19-20>
.임도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임도 따라 가면 곧 잘 정돈된 돌 포장길이 이어지고 널따란 공터에서 (12*49) (<지북19-19>위치) 우측으로 임도는 휘어지고 <↓바래봉 0.8 / ↑운봉 4.2>이정표를 지나자 (12*54) 임도 좌측에 샛길 금지 밧줄이 있는 <지북 19-20> 위치에서 임도는 여기서 굿바이~한다.
* 샛길 진입(←|)(12*56~1*00)-국립공원 표석(1*17)-사거리(1*19)-부처님진산사리탑(1*24)
.밧줄을 넘어 산길로 들어가면서 내려가는 길이 소나무터널 길이다. 땅 지면은 낙엽송이 톱밥으로 융탄자를 깔아놓은 듯 포근하기만 하다.
제법 내려가는 길이 급해지더니 국립공원표석을 만나니 여기부턴 국립공원구역을 벗어나네.
이내 사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잠시 움칫 하다가 우측으로 내려가니 5분여만에 전방에 하얀 탑이 보이더니 샛길금지 밧줄을 넘자 등로는 좌측으로 이어지는데 우측엔 부처님진산사리탑과 공덕비가 세워져 있네..
임도는 여기서 다시 만난다.
* 부처님진산사리탑(1*24)-운지사 입구(1*26)-공원지킴터(1*29)-주차장(1*38)
.임도 따라 화장실을 지나면 이내 운지사 입구이다. <운지사 들어오시는 입구>란 표지판이 붙어있다. 운지사 들러 볼 마음조차 가지질 못한다.
우측으로 꺾어 가면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시멘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조그마한 다리 앞에는 ‘공원지킴터’ 란 안내소 비슷한 초소가 있다.
시멘트 길 따라 내려가면 바래봉 안내도가 있고 우측엔 지리산 자생식물 환경공원 조성공사 중이네...
화장실을 지나면 주차장이다...
07년 개인산행 제외하고 정기산행 거리만 합계하니 247.6 km 이다.
무심의 마음으로 뒤늦게 오시는 일행을 마중하러 나간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울님에게 감사할 뿐이다.
▼ 산행 사진 ▼
* 굿모닝마트 옆길로 곧바로 우회전
* 구인월교를 건너 쭉~ 직진한다
* 산내방면(좌측)과 흥부골자연휴양림(우측) 갈림길에서 흥부골자연휴양림 방면으로..
* 흥부골자연휴양림 방면으로 우측으로 가면 이내 Y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는 쪽으로..
* 구인월회관을 지나자마자 길은 3갈래로 나뉘는데 우측으로 마을길 따라..
* 태극무늬가 있는 재실 대문(진주강씨 재실)에서 우측으로...
*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서 시멘길을 버리고 산길로 진입
* 이정표
* <→덕두봉 2.5 / ←중군마을 1.5 / ↓구인월마을 0.7>이정표가 있는 지능선에 오른다.
* [↓인월(약1시간) ↑덕두봉(약10분) →휴양림]스텐표지판이 있는 휴양림갈림길
* 덕두산 정상 ; [바래봉(약1시간)-덕두봉정상(해발1,150m)-인월(1시간30분)]스텐표지판
* 억새 공터를 지나 잠시 후 이번엔 블록이 있는 제법 넓은 터가 있다
* 전방에 보이는 우뚝 솟은 봉우리...바래봉의 전위봉
* 바래봉 정상
* 바래봉에서 본 정상부
* 바래봉에서 본 정상부
* <→정령치 9.3 →운봉4.9 / ↓바래봉 0.1>이정표에서 우측으로...
*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넓은 길 따라 가니 넓은 공터에 샘이 있다.
* 샘터
* 임도삼거리 <→운봉 4.5 / ←정령치 9.4 ←철쭉군락지 / ↓바래봉 0.5>이정표
* 널따란 공터에서 (<지북19-19>위치) 우측으로 임도는 휘어지고...
* 잘 정돈된 돌 포장길
* 임도 좌측에 샛길 금지 밧줄이 있는 <지북 19-20> 위치에서 임도는 여기서 굿바이~한다.
* 국립공원 표석
* 샛길금지 밧줄을 넘는다.
* 부처님진산사리탑과 공덕비
* 운지사 입구
* 조그마한 다리 앞에 ‘공원지킴터’ ..좌측으로 간다.
* 지리산 자생식물 환경공원 조성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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