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에 대하여...
1. 멧돼지는 하루에 활동거리가 대체로 40km에서 60km입니다.
2. 멧돼지의 생활은 가족등 여러마리로서 대장과 첨병을 거느리고 생할을 하지요.
3. 이동 시에는 향상 첨병을 앞세우고 이동을 하는 데 이놈 들은 냄새와 청각이
발달 되어 있어 적을 미리 발견하여 자기 동료들에게 알여주며 새끼들에게는
주의을 주며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4. 그래서 가지고있는 스틱이나 쇠븥이로 돌을 두두리거나 조그만한 종을 하나 달고
산행을 하시면 종소리가 남니다. 그러면 첨병이 이 소리을 듣고 무리에게 적이
있다고 소리을 캐이케이 하는 큰소리을 지르며 알여주지요.
5. 이런 큰 소리가 나면 헛기침을 하면서 4번과 같이 하면 됩니다.
6. 그런데 겁을 먹고 조용히 가면 오히려 돼지와 맞다을 수가 있읍니다.
이럴때 요즘 수입하여 파는 호각을 흭하고 불면 오히려 돼지가 당황을 하여 놀라
지며 자기을 공격하는가 싶어 공격하기 때문에 수입호각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읍니다.(갑자기 소리가 너무 커도 문제 지요.)
7. 가장 좋은 방법은 화약 냄새이나 총이 없으니 위의 방법이 좋다고 사료가 됩니다.
8. 저는 가급 홀로 산행을 하면서 많이 듣지요.
특히 새벽 4시에서 8시사이에 아침식사와 이동을 하기 때문에 더욱 많이 듣고 방금
식사 하고 간 자리도 보입니다.
9. 특히 임신이나 새끼을 놓은 직후에는 아주 조심하여야 합니다. 신경이 날카로우니까요...
뱀에 대하여..
1. 뱀은 소리을 듣지 못하고 배로 땅의 진동에 의하여 적을 감지 함니다.
2. 뱀은 모든 동물과 같이 자기을 공격하지 않으면 적대로 먼저 공격하는 법이 없는 것
으로 알고 있읍니다.
3. 뱀이 가을이나 봄에 햇볓이 쪼이는 양지 바른 곳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식사을
하고 소화을 시키기 위하여 가만히 있담니다. 이럴때는 스틱이나 나무가지로 멀리 던져
버리거나 피하여 가시면 됩니다.
4. 뱀은 보통 독이 있는 독사나 살모사 칠점사 등이 잘 도망 가지 않으나 독이 없는 뱀은
겁이 많아 어떤 진동을 감지 하면 먼저 도망을 가버리지요.
동물 학자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뱀은 겁이 많아서 먼저 도망을 간데요.
5. 뱀에 물리는 경우는
(1)-뱀을 잡을여고 하다가....
(2)-맨 손으로 숲을 뒤지거나 뱀이 있는지 모르고 할때..
(3)-뱀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가다가 밟았을때 물리는 수가 있으나 등산객은 등산화와 두거운 양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괜찬치요....
6. 야영시 텐트 주위에 담배가루나 물에 불여서 나온 물을 주위에 뿌리면 좋읍니다.
뱀은 이와같이 아침에 나무가지에 몸을 틀고 햇볕을 쬐고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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