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과 이어진 삼성산 자락에 들면 심심할 때 쪽 빨아먹는 고동이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여럿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네요.
관악산 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을 지나 삼막사 위 국기봉으로 이어진 도사바위 능선에 있습니다.
도사바위 바로 옆의 바위지대에 고동이 길게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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